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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언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


탤런트 이언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 권경희 기자 sunshine@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모델 출신 탤런트 이언(본명 박상민ㆍ27 ㆍ사진)씨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씨는 21일 새벽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내용은 모르며 고인의 부모가 지방에서 급히 올라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이날 오전2시30분께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씨는 지난 19일 종영된 최강칠우에서 주인공 칠우가 이끄는 자객단의 일원인 자자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인기를 모았다. ▶▶▶ 관련기사 ◀◀◀ ▶ 이언 교통사고 사망 충격… 음주 여부는? ▶ 이언, 대체 왜 오토바이를 탔을까? ▶ "이언, 오토바이 아니라 매니저 차 타고 귀가했다" ▶ "아직 죽기는 이르다" 이언 미니홈피 글에 팬들 눈시울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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