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코아 사업본부 6개로 확대개편/백화점·킴스클럽 영업 광역책임제

◎어제 대규모 인사 단행뉴코아그룹(회장 김의철)은 7일 그동안 백화점·킴스클럽·외식사업 등 3개 사업본부로 운영되던 업무조직에 뉴마트·호텔·문화사업본부 등을 추가신설, 6개 사업본부체제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또 점장체제로 운영되던 백화점·킴스클럽의 영업조직을 광역책임제로 전환, 여러개의 점포를 신임 광역본부장이 총괄지휘토록 했다. ▲순천점·일산점·연수점담당 광역지역 본부장 이장섭 사장 ▲과천점·평촌점·평촌킴스클럽 담당 광역지역 본부장 김영진부 사장 ▲뉴마트사업본부장 송남규 부사장 ▲호텔사업 본부장 송영언 부사장 ▲수원점·동수원점·수원킴스클럽·평택점 담당 광역지역 본부장 김종민 전무 ▲부천점·구월점·동인천점 담당 광역지역 본부장 이시형 전무 ▲문화사업본부장 김영설 부장 ▲화정킴스클럽점장 이광재 부장 ▲서울 본점장 곽양서 차장 ▲인천 구월점장 유응천 부장 ▲본점 판매 총괄실장 심태원<이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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