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포미닛, 발랄함에 섹시미까지 '파격 변신' 컴백 앞두고 앨범 이미지 전격 공개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4','default','260');
컴백을 앞두고 티저사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 걸그룹 포미닛이 새로운 앨범 이미지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포미닛은 13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4min.co.kr/)에 다섯 멤버의 개성 넘치는 새 앨범 타이틀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포미닛은 걸그룹다운 발랄함과 풋풋함은 물론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과감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섹시한 모습까지 드러냈다. 5인5색 컨셉으로 전체 컷의 퀄리티를 높이는 동시에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것. 이미지 화보 속 현아는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뿜어내 팬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현아는 블랙 모터사이클을 배경으로 야성적 매력을 과시하며 '포스현아'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보이시한 매력으로 어필해온 지윤은 짧은 미니스커트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그동안 숨겨왔던 여성스러움을 물씬 드러낸 지윤의 새로운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최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윤 역시 강렬한 눈빛으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세련미를 뽐내고 있으며, 막내 소현은 귀여운 매력에 자유분방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가미,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그동안 청순한 외모로 주목 받았던 리더 지현은 마치 여신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컷을 연출하며 소녀에서 여인으로의 변신을 꾀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포미닛의 더욱 과감하고 세련된 변신에 팬들은 더 많은 컷의 공개를 요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5월 셋째주로 컴백을 계획하고 있는 포미닛은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셔츠까지 벗은 후에… 너무 야한 소녀시대 화들짝! ▶ 초미니 유이 가슴도 내밀고… 이렇게 섹시하다니! ▶ 무려 '30억원+α'… 원더걸스 얼마나 섹시해졌길래 ▶ 앗! 은밀한 치맛속도… '섹시' 이효리, 대체 어디까지? ▶ 벗어버린 화요비 너무 큰 가슴, 이정도였다니! ▶ "내 '콘돔 속 정자'들… 아이비 탓 큰 충격" ▶ 앗! 만나자마자 쪽~쪽~ 김민정-서인국 '사고'쳤다? ▶ 알고보니 쭉쭉빵빵 '글래머'… 시크릿 시선집중!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