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방송광고공사,공익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김 근)는 최근 일반부 최우수상에 허미선(29)씨가 제작한 신문부문의 `적당히 쏘셔야죠` 등 `제22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또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경기대 김동혁(25)씨 등 3명이 공동 제작한 TV부문의 `유리창 닦기`편이 선정됐다. 수상식은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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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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