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연강재단, 중국학 연구원 지원

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은 제19기 '연강 중국학 연구원' 5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들은 이달부터 1년간 중국 베이징대 등에서 유명 교수들로부터 사사를 받는 '고급 진수생'으로 등록해 중국의 법ㆍ외교ㆍ언어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펼친다. 연강재단은 이들에게 1년간 학비ㆍ체재비용 등 9,000만여원을 지원한다 .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