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037150)= 1ㆍ4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이 모멘텀으로 작용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또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도 긍정적인 영 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준균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시네마 서비스가 분리될 예정이지만 1ㆍ4분기에 ‘ 실미도’ 흥행 실적이 가산되고 게임 매출도 회복돼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가수익비율(PER)도 10배도 안 될 정도로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기타= 리드코프(012700)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