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중견 배우 강신일씨 간암 수술 받아

중견 배우 강신일(47)씨가 10일 간암 수술을 받았다. 강씨의 매니저 조창래씨는 이날 “강씨가 오늘 오전10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며 “1~2주일 후면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한달 전께 정기 건강검진을 하다가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다행히 아주 초기 단계여서 수술만 받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설명을 의료진으로부터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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