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자리 찾은 한미銀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자.’ 지난 12일 18일간의 총파업을 끝낸 한미은행 여직원들이 13일 오전 본점에 복귀, 영업 정상화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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