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효성 장애아 요양시설에 생필품 전달


효성 직원들이 16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장은희(가운데) 원장에게 각종 생필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조현상 효성 부사장의 제안으로 이곳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해왔다. /사진제공=효성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