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안개에 황사까지…"뿌연 서울"


할아버지와 손자가 7일 오후 박무와 황사 현상으로 하늘이 뿌옇게 흐린 여의도 한강고수부지를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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