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ss called the whole staff in to listen to a joke he had picked up. Everybody but one woman laughed loudly. “What`s the matter? Haven`t you got a sense of humor?” “I don`t have to laugh, I`m leaving Friday”
어떤 사장이 전 직원을 불러모아 놓고 자기가 주워 들은 농담을 듣게 했다. 한 여직원을 빼고는 모두가 크게 웃었다. “뭐가 문제지? 자넨 유머감각도 없나?” 라고 사장이 말했다. “난 웃지 않아도 돼요. 난 이번 금요일에 사직하거든요.”
<이혜진기자 has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