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CJ 요리맛장 '백설 한술에'


CJ㈜는 멸치, 새우, 가다랭이 등의 천연 다싯물과 각종 양념을 우려낸 액상 요리맛장 ‘백설 한술에’(사진)를 출시했다. 집에서 방금 우려낸 듯한 다싯물의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방부제, 색소, MSG를 전혀 넣지 않고 천연 소재로만 만들어 웰빙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입맛에 알맞을 것이라고 CJ측은 설명했다. 360ml 한병에 3,7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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