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보장성 보험 찾아라] ING생명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중병땐 사망보험금 80% 선지급
최근 ING생명에서 출시한 ‘무배당 라이프케어 CI 종신보험’은 고액의 비용을 초래하는 중대한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사망 시 사망 보험금이 지급되는 종신 보험에 중대한 질병이 발생했을 때 약정 사망 보험금을 최고 80%까지 선지급해 줌으로써 치료비가 많이 드는 질병에 대해 보장을 해주는 기능을 더한 것이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의 특징을 모두 갖춰 중대한 질병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피보험자나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가장 큰 특징은 종신보험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사망위험에 대한 준비의 기본인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CI 보험금의 선지급 유무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일정비율(1형ㆍ2형)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중대한 질병 발생 시에 필요한 보험금을 미리 지급하는 것도 특징적이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중대한 질병,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발생 시 고액의 보험금을 미리 지급함으로써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 여기에 다양한 특약을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사망ㆍ재해ㆍ입원ㆍ암 치료 등 다양한 특약을 계약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보장 상품이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간 납입보험료 중 최대 100만원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중대한 질병, 중대한 화상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또는 중대한 수술을 받은 경우나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장해지급률이 50% 이상 80% 미만 장해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월납과 3개월납, 6개월납, 연납이 모두 가능하며, 만 15~35세는 최소 보험 가입액 4,000만원부터 최고 2억원까지 1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고 36세 이상은 최소 보험가입액 3,000만 원부터 최고 2억원까지 1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입력시간 : 2006/10/23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