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SEN TV]이마트·롯데마트, 올해도 ‘출점 경쟁’

[서울경제TV 보도팀]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올해에도 치열한 ‘출점 경쟁’을 벌입니다.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는 올해 세종시 등에 점포 4곳을 출점할 계획입니다. 창고형 대형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2곳도 신규로 개점합니다. 롯데마트도 서울 송파구 잠실 제2롯데월드 등 2∼3곳에 점포를 낼 방침입니다. 제2롯데월드에 입점할 점포는 대규모 면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알려져 이마트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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