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역도 간판스타 장미란 고양市 입단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 장미란 선수가 20일 오전 고양시청에서 열린 입단식을 마친 후 강현석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장미란은 계약금 1억7,000만원에 연봉 1억원 등 총 4억7,000만원에 고양시청과 3년 계약을 맺었다. 국내 역도 선수들 중 역대 연봉을 받는 것은 장미란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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