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야속한 파도'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서해상 침몰사고 엿새째인 31일 오전 현장 지휘소가 차려진 백령도 장촌포 해안에 비가 내리며 파도가 높아지자 해병대원들이 장비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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