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금융투자는 1일 총 690억1,52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3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현대차, SK텔레콤, KT, 기아차, 삼성SDI, 제일모직, NHN, 한국전력, 삼성중공업, POSCO, 삼성전기, 하나금융, 삼성화재, 삼성테크윈, 삼성물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23종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