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조선호텔, 헌혈증 백혈병환우회에 기증

개관 94돌기념


조선호텔(대표이사 최홍성ㆍ사진)은 6일 열린 ‘조선호텔 개관 94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2006년 2월부터 임직원 1,004명의 참여로 모은 헌혈증 1,004장을 한국백혈병환우회(사무국장 안기종)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조선호텔은 매년 두 차례 임직원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272장, 2005년에는 252장의 헌혈증을 기증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