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플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박찬흥씨

플러스자산운용은 박찬흥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대표는 한국투자신탁과 우리투신운용 마케팅부장 등을 거쳐 플러스자산운용에서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인턴 50명을 10개월간 채용한다. 대학(원) 졸업 또는 올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중순께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0개월간이다. 인턴 채용 재원은 임원 임금 삭감과 성과금 반납분을 활용해 마련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