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의 불로 우주를 날아가네.'-류신 중앙대 유럽문화학부 교수, '나로호를 치솟게 만든 첨단 과학문명의 불꽃. 신화에 따르면 프로메테우스가 올림포스 신전에 침투해 신의 화덕에서 불을 훔쳐와 인간에게 준 뒤 문명이 시작됐다'며.▲'북핵 문제 해결의 당사자는 한국뿐.'-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한 듯하다. 북한의 핵무기제조 완성은 자유민주주의로의 통일이 어려워졌다는 의미'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