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오피니언
노벨평화상 수상 유누스 이화여대서 명예철학박사
입력
2007.09.06 18:57:49
수정
2007.09.06 18:57:4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가 이화여대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화여대는 6일 “무함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 총재가 11일 오후3시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유누스 총재는 방글라데시 출신 빈곤퇴치 운동가로 빈민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담보 없이 적은 돈을 빌려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운동을 창시했고 그 공로로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노희영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석방된 尹, 경호차량서 내려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에게 90도 인사
영상뉴스
"프리미엄만 11억" 여의도·용산 가까운 한강뷰 아파트 여긴 어디?[헬로홈즈]
영상뉴스
"수수료 0원이라 좋아했는데" 부동산 직거래 피해 막으려면? [헬로홈즈]
영상뉴스
'줍줍' 5000만 원으로 대단지 신축 입성..자금 마련법 들어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세대결 나선 '반탄'… 진보단체도 곧 집회 시작 [르포]
영상뉴스
3·1절 사전집회로 광화문 일대 마비… 곳곳서 교통혼잡 [르포]
영상뉴스
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들여왔다
영상뉴스
"엿가락 부러지듯 와르르"…안성 교량 붕괴로 4명 사망, 6명 부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에 "직접 뵙고 충분한 설명 드리고파"
2
[단독] 새벽 4시부터 기다려도 '빈손'…인력사무소도 문 닫는다
3
"연락 달라"는 김수현에…故 김새론 유족 "교제 인정하고 사과하라"
4
故 김새론 유족, 이진호 고소한다…”상중에도 납골당 못 찾겠다며 전화해”
5
다양성 잃은 한전…지난해 서울대 신입 '0명'
6
인천, 전세계서 찾는 'K콘텐츠 관광지'로 만든다
7
중장년 알바와 MZ 사장… 문제는 없을까? 직접 들어봤다
8
당신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진짜 이유…의지력 탓 아닌 '이것' 때문이었다
9
"여보, 괜히 대출받아서 샀나 봐"…자고 일어나면 '뚝뚝' 떨어지는 집값에 '비명'
10
2주 앞으로 다가온 공매도…외인, 반도체 팔고 방산 '줍줍'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심판
2
딥시크 쇼크
3
3월말 공매도 재개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