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드파르동 앵글에 담긴 순간들 外

드파르동 앵글에 담긴 순간들
■ 프랑스 다이어리(U+ TV VOD)

사진작가, 저널리스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레이몽 드파르동의 반세기 카메라 인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분쟁 지역의 사건부터 칸영화제의 화려한 레드카펫 위, 프랑스 시골 마을의 풍경까지 그의 카메라에 포착된 순간들이 펼쳐진다.

거친 바다 맞선 거북손 사냥
■휴먼 플래닛(올레TV VOD)


태평양에서 상어와 함께 사는 사람들, 숭어를 잡기 위해 돌고래를 이용하는 사람 등 기발한 방법으로 바다 생활에 적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갈리시아의 겁 없는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1kg에 200파운드나 하는 거북손 사냥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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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개 캐러 가는 선도리 사람들
■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서천 갯벌은 국내에서 순천만, 무안 갯벌에 이어 세 번째로 람사르 습지협약에 지정된 곳이다. 인근의 선도리 마을 사람들은 하루 두 번 물이 빠지는 시간이면 마을 사람들은 소금과 호미를 들고 맛조개를 캐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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