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라건설, 1,100억원 규모의 전주 주택재개발 지분 확보

입력2013.02.04 15:54:30 수정 2013.02.04 15:54:3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라건설이 1,100억원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지분을 확보했다.

관련기사



한라건설은 4일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포스코건설과 함께 공동시공사로 선정됐다”며 “사업의 총도급금액은 3,743억원이며 한라건설의 지분은 1,123억원가량 된다”고 밝혔다.


강동효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