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건강한 겨울나기] 보령제약 '뉴 유스킨에이 크림'

거친 피부 탄력 있게… 초기 동상도 개선


스키·스케이팅·등산·낚시 등 레저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겨울철 동상을 입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동상은 피부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서 조직 안의 수분이 얼어 세포막을 파괴해 조직이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보령제약의 '뉴 유스킨에이 크림'은 일본의 피부용 의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유스킨제약과 기술제휴로 개발된 비타민함유 크림제로, 거칠어지고 메마른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초기 동상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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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유스킨에이크림은 비타민 B2를 천연색소로 사용해 특유의 황색을 띠며 상처치유를 촉진시키는 에녹솔론, 캄파 성분과 피부보습효과·각질연화 작용을 하는 글리세린, 노화방지·점막을 보호해주는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뉴 유스킨에이크림은 1일 3분 마사지로 혈행 촉진, 각질연화와 피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부엌일, 목욕 후 등 일상생활에서 거칠어지고 메마른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해준다.

또한 글리세린 성분으로 보습작용이 있어 피부 건조를 방지하고 수분을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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