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

30일 내년 예산안 처리키로

민주통합당이 12월 임시국회에 전격 등원하기로 결정해 국회가 정상 가동될 전망입니다.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오늘 의원총회가 끝난 후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했다”며 “오늘 오후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오는 30일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며, 22일 김정일 사망과 디도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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