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명리조트가 올 6월 동해안 양양 바닷가에 개장 예정인 지중해풍 고품격 쏠비치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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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 선도기업] 대명리조트
특급호텔 수준 국내 최대 리조트
대명리조트가 올 6월 동해안 양양 바닷가에 개장 예정인 지중해풍 고품격 쏠비치리조트.
대명리조트(www.daemyungresort.com, 대표 조현철)는 비발디파크, 설악ㆍ단양ㆍ양평ㆍ경주 등에 특급호텔 수준의 숙박시설을 갖춘 리조트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리조트다.
대명리조트는 회원권 하나로 골프ㆍ스키ㆍ콘도ㆍ오션월드 등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복합레저 상품을 내놓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각 지역에 원활한 체인망을 갖추고 있어 자사 콘도 및 체인콘도를 대명콘도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올 6월에는 동해안 양양 바닷가에 지중해풍 고품격 쏠비치리조트를 오픈한다. 현재 스위트형과 전용객실 레지던스형을 대상으로 특별분양 중이다.
이 리조트는 해변과 바로 연결되는 쏠비치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천연온천욕과 노천탕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벌여 휴식ㆍ건강과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편 경주리조트는 신라 석탑에서 얻은 모티브로 꾸며 유서깊은 도시의 아름다움을 부각시켰으며, 아쿠아월드에서 다양한 놀이 아이템을 통해 유쾌한 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수많은 불교 유적들이 흩어져 있는 남산지구, 문무대왕 수중릉이 있는 대본지구, 무열왕릉이 있는 서약지구, 백률사가 있는 소금강지구,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주요 유적지들이 인근에 위치해 자녀의 역사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국제적 시설을 자랑하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실내 4,000평, 실외 7,000평 그리고 호수공원 1만5,000평 등 총 3만평 규모로 최대 1만 명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물놀이시설들과 달리 이집트 사막의 오아시스풍으로 설계했다. 거대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이미지를 이용해 이집트 특유의 신비성ㆍ주목성을 부각시켜 기존의 워터파크와 차별화했다. (02) 552-2046
입력시간 : 2007/01/2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