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도서관 건립 협약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린이 전용 도서관인 '꿈의 도서관'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2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협약식 후 소진세(오른쪽) 코리아세븐·바이더웨이 대표이사가 박을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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