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 번 충전에 135㎞ 달려요"

사진제공=한국GM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27일 인천의 한국GM 청라 프루빙센터에서 경형 전기차인 ‘쉐보레 스파크 EV’를 소개하고 있다. GM 최초의 순수 전기차는 이 차는 한번 충전으로 135㎞를 달릴 수 있어 도시 내 이동수단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3,990만원이며 지역에 따라 최대 2,300만원 가량의 정부ㆍ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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