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침수ㆍ화재 등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통합보험 ‘무배당 가족애찬 종합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화재나 도난ㆍ풍수해가 발생했을 때 그 비용을 보상하고 주택을 임차할 때 전문업체를 통해 위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재산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가입자가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는 보험료의 1%를 할인받는다. 80세 만기가 되면 상해와 치매를 100세까지 연장해 보장받고 생활자금이 필요하면 중도에 인출하며, 납입보험료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