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서울기업도우미센터’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현장기동반 4개조(16명)로 편성, 서울지방중기청,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19개 기관의 현장애로해결 기동반원이 기업애로 접수 후 24시간내 합동으로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 주는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