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6일 새한미디어 우선협상대상자로 골든브릿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한미디어 매각 주관은행인 우리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골든브릿지컨소시엄과 양해각서(MOU)를 맺은 후 정밀실사 및 매각조건 협상을 거쳐 5월중 최종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