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하림 3·4분기 영업손실 46억…전년대비 적자전환

하림은 올해 3·4분기에 영업손실 45억9,200만원을 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4억9,100만원으로 9.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억5,4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관련기사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3·4분기 부진한 실적에 영향을 받아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6.17% 내린 3,725원에 거래 중이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