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의 완전 평면 모니터 플래트론이 독일 PC 전문잡지인 「CHIP」가 최근 실시한 품질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CHIP지는 월 70만부씩 발행되는 독일 3대 PC전문잡지.LG는 또 플래트론이 캐나다의 「컴퓨팅 캐나다」 등 5개 잡지에서 최우수 모니터로 평가받았으며 덴마크의 PC프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PC포맷· 러시아 PC월드 등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병도 기자 D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