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은 지난해 12월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및 주차설비 수요발굴 캠페인을 전개, 6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있는 건축현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직원을 포상하는 이 켐페인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