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에밀폰베링의학대상' 고광곤 교수 선정

대한의사협회와 한독약품이 공동 제정한 ‘제11회 에밀폰베링의학대상’ 수상자로 고광곤 가천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고 교수에게는 상금 1,5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5월2일 개최되는 의협 32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이뤄진다. 고 교수는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 치료제를 함께 투여하는 병합요법을 연구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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