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과 켐트로닉스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각각 10.44대1, 2.07대1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4일 치과용 뼈이식재 제조업체인 오스코텍의 공모주 청약 첫날 30만주 모집에 313만1,778주가 접수돼 10.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220억원이 들어왔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우증권 18.62대1 ▦신흥증권 2.54대1 ▦교보증권 5.05대1 ▦굿모닝신한증권 7.78대1 ▦대한투자증권 14.20대1 ▦브릿지증권 12.53대1 ▦NH투자증권 7.34대1 ▦하나증권 10.95대1 ▦현대증권 12.80대1이다.
한편 전자부품업체 켐트로닉스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2.07대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교보증권(주간사) 1.24대1 ▦동양종금증권 6.32대1 ▦한화증권 6.22대1 ▦현대증권 7.90대1 ▦대우증권 3.26대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