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인기연예인 문화관광홍보대사 위촉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문화ㆍ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인기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대거 위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25일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할 연예인은 휘성, 박정민,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호란, 박상철, 비앙카, 크리스티나 등이다. 이들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인천차이나타운에서 열리는 ‘인천ㆍ중국주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인천ㆍ중국주간문화축제에서는 중국 전통공연과 사자탈춤, 변검 등 각종 문화ㆍ예술 행사는 물론 야시장, 전통의상, 전통차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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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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