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클럽 등서 마약 투약, 가수·모델 불구속기소

SetSectionName(); 클럽 등서 마약 투약, 가수·모델 불구속기소 김능현기자 nhkimchn@sed.co.kr 홍대 클럽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가수와 모델 등이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김영진 부장검사)는 국내외 술집ㆍ클럽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박모(30)씨와 모델 김모(26ㆍ여)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07년 7월 홍대 부근 M클럽 화장실에서 영화배우 윤모(28ㆍ여)씨로부터 '엑스터시'를 건네받아 투약한 혐의다. 김씨도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B클럽에서 윤씨로부터 받은 엑스터시를 맥주에 섞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200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일본을 오가며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반입한 뒤 배우 주지훈씨 등 동료 연예인과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 3년이 선고됐다. 검찰은 강남ㆍ홍대 클럽과 일본ㆍ태국 등지에서 마약을 한 이모(24ㆍ무직)씨 등 6명도 불구속기소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