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폭발 순간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우리 군 수색대원 2명이 중상을 당한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에 대해 "군사분계선(MDL)을 몰래 넘어온 북한군이 파묻은 목함지뢰가 터진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공개한 사고 당시 열상감시장비(TOD)로 촬영된 지뢰 폭발장면. 철책선 중간 부분에서 지뢰가 폭발하며 연기와 흙먼지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제공=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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