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수건설,화학 최대주주로

이수화학(대표 김찬욱)의 최대 대주주가 이화학당에서 비상장사인 이수건설(구 동림산업)로 변경됐다.이수화학은 17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난 3월초부터 10월14일까지 57만주(지분율 6.20%)의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해 기존 대주주였던 이화학당(지분율 2.39%)을 제치고 최대주주로 부상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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