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 오픈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며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3호점을 부산에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되며 구입, 장착, 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이다. 인천점과 수원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고품질 서비스를 수도권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부산점을 통해 동남권에도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점과 수원점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은 부산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다. 범일역, 좌천역과 5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부산자유도매시장 등 주변 생활권역과도 매우 인접해 있어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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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채용하여 고객이 믿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1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과 고객이 최신 제품 및 인기 제품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확보하여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이번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을 오픈하여 수도권뿐만 아니라 동남권에도 아이나비만의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국내 내비게이션 매립 및 블랙박스 장착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됨에 따라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업계 선두다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나비 부산 프리미엄스토어는 부산 광역시 동구 범일동 62-747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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