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디초콜릿, 전 경영진 횡령설에 하한가

디초콜릿이 전 경영진의 횡령설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디초콜릿 주가는 전날 보다 35원(-14.58%) 떨어진 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디초콜릿에 횡령 혐의 보도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요구했다. 한편 서울지검은 최근 경영진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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