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첫 상한가/거래소] 써니전자 外

◇ 써니전자(004770)=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써니전자는 지난 8일 이후 19일까지 7일연속 하락한 이후 이날까지 이틀째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상한가 매수잔량만도 42만주에 달했다. 지난 해에 155억원의 순이익으로 실적 개선을 보였지만 이 같은 펀더멘탈개선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점이 매수세를 유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 기타= 명성(011400)ㆍ넥센(005720)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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