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김진석 표준과학硏 책임연구원 최수문 기자 chsm@sed.co.kr 관련기사 • 공기중 아르곤 농도 '오류' 밝혀 • [인터뷰] "세계 최고 가스분석기술 입증" 서울경제신문과 과학기술부ㆍ한국과학재단은 5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김진석(47ㆍ사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물질량표준부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 김 박사는 공기성분 중 아르곤(Ar)의 비중이 기존에 알려진 0.917%보다 높은 0.9332%임을 규명, 전체 공기무게가 0.01% 늘어났다는 점을 밝혀낸 공로가 인정됐다. 김 박사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장ㆍ상패가 수여된다. 입력시간 : 2005/10/05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