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화학강국 우리가 이끈다] 국내 화학산업은 '산업의 뿌리'

‘생산액 4위, 수출액 5위’ 국내 화학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고 있는 남다른 위상이다. 화학산업은 모든 업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며 ‘산업의 뿌리’로 불릴 만큼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제 국내 화학산업은 탄탄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앞세워 미래를 향해 힘차게 진군하고 있다. 2006년 ‘화학의 해’를 맞아 고부가가치 제품을 집중적으로 쏟아내며 화학강국을 이끌고 있는 주요 업체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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