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설법인 168개 그쳐/지난주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낀 지난주 신설법인은 1백68개에 그쳤다. 본지가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서울에서 설립된 법인을 집계한 결과 전주 3백개에 비해 44%가 감소했다.  다만 전기전자업체는 정보통신업종의 강세로 25개 수준을 유지했고 무역업체도 유통법인의 글로벌화와 외국업체의 국내시장 공략강화로 24개를 기록했다. 반면 유통 및 서비스 기계 섬유의류 관광운송 건설 등은 크게 감소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