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성기업 아이티 돕기 1,039만원


지난 1일 박일경(오른쪽) 한성기업 식품부문장이 김영철 대한적십자 사무총장에게 아이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1,039만5,000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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