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화중씨 생애 3번째 이글

○…김화중 희성금속 사장은 이날 자신의 3번째 이글을 기록하는 행운을 누렸다. 김사장은 16번홀(파4·361야드)에서 핀까지 80야드를 남겨놓고 피칭으로 한 세컨 샷이 그린에 한번 튕긴 뒤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 파4 홀에서 이글의 기쁨을 맛봤다. 김사장은 구력 20년에 핸디캡 13으로 베스트 스코어는 77타다.입력시간 2000/04/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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