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만원권 위조지폐 서울서 1장 발견

지난 28일 상오 11시40분께 서울 용산구 원효로 2가 조흥은행 원효로 출장소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출장소장 허철씨는 『현금 인출기에 1만원권을 채우려는데 지질이 나쁘고 인쇄가 고르지 못한 지폐 1장을 발견, 감식을 의뢰한 결과 위조 지폐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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