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혁신형 창업기업 범위 확대

신용보증기금은 4일 보증을 받을 수 있는 혁신형 창업기업의 범위를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세계 일류상품 생산 기업, 성장동력 산업의 기술개발 과제 참여 기업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법률ㆍ회계ㆍ세무ㆍ방송광고ㆍ교육ㆍ의료 등 21개 서비스 업종도 혁신형 창업기업에 포함시켰다. 신보는 올해 이들 혁신형 창업기업에 7,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해줄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